Nihongo Hub

N4 · 단원 12

제 48과

자기 쪽 행동을 낮추어 표현하기

자신이나 자기 쪽 행동을 낮추어 상대를 존중하고 정중어·존경어·겸양어를 구분할 수 있다.

01

이 과에서 배우는 것

자신이나 자기 쪽 행동을 낮추어 상대를 존중하고 정중어·존경어·겸양어를 구분할 수 있다.

학습 포인트

  • 겸양 동사
  • 겸양 표현 구문
  • 세 가지 정중도
02

지금 이 과를 배우는 이유

앞에서 말할 수 있게 된 내용을 새로운 표현으로 연결합니다. 핵심 문장을 듣고 구조를 이해한 뒤 실제 장면에서 사용합니다.

03

다음 단계

핵심 문장을 듣고 문형을 이해한 뒤 예문과 어휘 연습을 마치고 다음 과로 이동하세요.

대화형 수업 열기
01

핵심 문형

お + 動詞ます語幹 + します / ご + 漢語 + します ・ 伺います / 参ります / 拝見します / いたします / 申します / おります ・ 動詞て + いただけませんか ・ 動詞使役て + いただきます ・ ございます / Nで ございます

초보자 설명

겸양어는 자신이나 자기 편의 행동을 낮추어 상대에게 존중을 나타냅니다. 외부 사람에게 말할 때는 자기 가족과 자사 상사도 자기 편에 포함됩니다. 일반형은 「お〜します/ご〜します」이고 「伺います·参ります·拝見します·いたします」 같은 특수 동사도 있습니다. 상대에게 정중히 부탁할 때는 「〜ていただけませんか」, 허가를 받아 자신이 행동함을 격식 있게 말할 때는 「〜させていただきます」를 씁니다. 「ございます/でございます」는 「あります/です」의 더 격식 있는 형태입니다.

02

먼저 이해할 핵심 문장

  • お荷物は 私が お持ちします。onimotsu wa watashi ga omochi shimasu

    짐은 제가 들어 드리겠습니다.

  • 明日、私が そちらへ 伺います。ashita, watashi ga sochira e ukagaimasu

    내일 제가 그쪽으로 찾아뵙겠습니다.

  • 先生に 論文を 見て いただきました。sensei ni ronbun o mite itadakimashita

    선생님께 논문을 봐 주시도록 부탁드렸습니다.

  • もう 一度 説明させて いただきます。mō ichido setsumei sasete itadakimasu

    다시 한번 설명드리겠습니다.

03

이 과의 기본 어휘

  • 伺いますうかがいます「가다/오다/묻다/듣다」의 겸양어 I
  • 参りますまいります「가다/오다」의 겸양어 II·정중어
  • 拝見しますはいけんします「보다」의 겸양어 I
  • いたしますいたします「하다」의 겸양어 II·정중어
  • 申しますもうします「말하다/이름을 대다」의 겸양어 II·정중어
  • おりますおります「있다」의 겸양어 II·정중어
  • いただきますいただきます상대에게 받거나 상대가 해 줌을 낮추어 표현
  • ございますございます「あります/です」의 격식 있는 표현
04

문법을 하나씩 이해하기

겸양어는 단순한 자기 비하가 아니다: 겸양어 I와 II 구분

謙譲語I/謙譲語II(丁重語)

겸양어 I는 자기 쪽에서 상대에게 향하는 행동을 낮추어 그 행동의 대상을 높입니다. 예는 「伺う·拝見する」입니다. 겸양어 II는 「参る·申す」처럼 자기 쪽 행동을 듣는 사람에게 정중히 말합니다. 어느 쪽도 자신의 인격이나 가치를 부정하지 않습니다.

예문

  • 明日、先生の 研究室へ 伺います。내일 선생님 연구실을 찾아뵙겠습니다.
  • 北京から 参りました。베이징에서 왔습니다.
  • 李と 申します。리라고 합니다.

일반 겸양 표현: お/ご〜します

お + Vます語幹 + します | ご + 漢語名詞 + します

「お」는 일본 고유어 동사 어간에, 「ご」는 한자어 계열 3류 동사의 명사 부분에 자주 붙습니다. 한 박 어간이나 「来る」「する」 자체에는 기계적으로 붙이지 않습니다. 이 구문은 보통 존중할 상대에게 향하는 행동에 쓰며 자신만으로 끝나는 모든 행동을 겸양어로 바꿀 필요는 없습니다.

예문

  • お荷物は 私が お持ちします。짐은 제가 들어 드리겠습니다.
  • 昨日、メールを お送りしました。어제 메일을 보내 드렸습니다.
  • 明日の 午後、ご連絡します。내일 오후에 연락드리겠습니다.

특수 겸양어는 단어 전체로 익힌다

見る→拝見する 等

「見る」「食べる/飲む」「行く/来る」「聞く/訪ねる」「する」「言う」「あげる」「もらう」「知る」 등에는 자주 쓰는 특수 겸양어가 있습니다. 먼저 행동이 자기 쪽에서 상대에게 향하는지 확인하고 그다음 겸양어 I인지 정중한 서술인지 고릅니다.

예문

  • 案内状を 拝見しました。안내장을 보았습니다.
  • コピーは 私が いたします。복사는 제가 하겠습니다.
  • 黄教授に 見ていただきました。황 교수님께 봐 주시도록 부탁드렸습니다.

상대에게 정중히 부탁하기: 〜ていただけますか/いただけませんか

Vて + いただけますか/いただけませんか

‘상대에게 ~해 달라고 할 수 있는가’라는 관점에서 부탁합니다. 「いただけませんか」는 보통 더 완곡하지만 실제 선택 가능성은 상황·이유·거절 여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정중한 문법을 써도 무리한 요청이 적절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예문

  • 取り替えて いただけますか。교환해 주실 수 있습니까?
  • 教えて いただけませんか。알려 주실 수 없습니까?
  • 難しければ、お知らせください。어려우면 알려 주세요.

허가를 받아 행동하고 혜택을 받기: 〜(さ)せていただく

V(さ)せて + いただく

일본 문화청은 이 형식의 기본 조건을 두 가지로 제시합니다. 자기 쪽이 상대나 제3자의 허가를 받아 행동하고 그 행동에서 혜택을 받는 것입니다. 허가도 혜택도 필요 없는 상황에서 반복하면 장황해지므로 「発表します」「ご連絡します」처럼 직접 말합니다.

예문

  • 会議室を 使わせていただきます。허락을 받아 회의실을 사용하겠습니다.
  • 来週、休ませていただけませんか。다음 주에 쉬도록 허락해 주실 수 있습니까?
  • では、結果を 発表します。그럼 결과를 발표하겠습니다.

격식 있는 존재·판단: ございます/でございます

あります→ございます | です→でございます

「ございます」는 「あります」의 격식 있는 말이고 「でございます」는 「です」에 대응합니다. 서비스 전화나 공식 소개에서 자주 쓰지만 일상 대화에서 너무 많이 쓰면 딱딱하게 들립니다. 장소를 안내할 때는 경어뿐 아니라 방향 내용 자체도 정확해야 합니다.

예문

  • はい、在庫は ございます。네, 재고가 있습니다.
  • JC企画で ございます。JC기획입니다.
  • おつりで ございます。거스름돈입니다.

자기 쪽 존재·상태를 정중히 말하기: おります/〜ております

います→おります | ~ています→~ております

「おります/〜ております」는 겸양어 II·정중어로, 특정 행동 대상이 없어도 듣는 사람에게 자기 쪽 존재·상태를 정중히 말합니다. 사외에 자사 사람의 상태를 설명할 때 자주 씁니다. 상대를 높이는 표현에는 쓰지 않습니다.

예문

  • 午後は 社に おります。오후에는 회사에 있습니다.
  • いつも お世話に なっております。항상 신세 지고 있습니다.
  • 田中は 外出しております。다나카는 외출 중입니다.
05

표현과 사용 장면

명사·형용사도 경어 상황에서 달라지지만 お/ご는 기계적 접두사가 아니다

자주 쓰는 형태에는 「お食事·お荷物·お手紙·お忙しい·ご利用·ご家族·お元気」가 있습니다. 단어별 관용·문체·상대 측 사항인지에 따라 고릅니다. 한자어면 모두 「ご」, 일본 고유어면 모두 「お」를 붙이는 규칙은 아닙니다.

  • 明日は お忙しいでしょうか。내일 바쁘십니까?
  • ご両親は お元気ですか。부모님은 건강하십니까?

私·私ども·弊社·者는 정중한 자기 측 표현이며 인격을 낮추는 말이 아니다

「私ども」는 자기 쪽, 「弊社」는 외부에 말하는 자사, 「社の者」는 자사 사람을 나타냅니다. 상대 회사에는 보통 「御社/貴社」를 쓰며 「弊社」라고 하지 않습니다.

  • こちらは 私どもの 製品です。이것은 저희 제품입니다.
  • 社の 者が お送りします。저희 회사 직원이 보내 드리겠습니다.

「明日」와 「昨日」는 상황의 정중도에 따라 읽기를 고른다

「明日」는 「あした·あす·みょうにち」로 읽으며 일반적으로 뒤로 갈수록 격식이 높습니다. 「昨日」는 「きのう·さくじつ」로 읽습니다. 기본 뜻이 다른 것이 아니라 상황과 문체에 따라 고릅니다.

  • 明日、伺います。내일 찾아뵙겠습니다.
  • 昨日、拝見しました。어제 보았습니다.

「何のお構いもしませんで」는 주인 쪽의 겸손한 인사이며 사실 인정이 아니다

손님을 배웅하거나 감사에 답할 때 ‘충분히 대접하지 못했습니다’라는 겸손한 마음을 나타냅니다. 「何のお構いもできませんで」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현대 대화에서는 「こちらこそ、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도 자연스럽고 손님이 여러 번 부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 何のお構いも できませんで。충분히 대접하지 못했습니다.
  • こちらこそ、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저야말로 감사합니다.

「右も左も分からない」는 전혀 익숙하지 않음을 나타내는 관용적 비유

좌우를 문자 그대로 구분하지 못한다는 뜻이 아니라 새 장소나 업무를 전혀 모른다는 뜻입니다. 공식 자기소개에서는 자신을 지나치게 낮추지 않고 ‘절차와 담당을 배우는 중입니다’처럼 구체적으로 말할 수 있습니다.

  • まだ 業務の 流れを 学んでいる ところです。아직 업무 흐름을 배우는 중입니다.

「申し訳ございません」는 격식 있는 사과지만 사실과 대응도 설명한다

사과만으로는 원인·영향·다음 대응·시기를 설명할 수 없습니다. 잘못이 없거나 가벼운 예의만 필요한 때 사과 강도를 끝없이 높일 필요도 없습니다.

  • 申し訳ございません。確認して 本日中に ご連絡します。죄송합니다. 확인 후 오늘 안에 연락드리겠습니다.

연하장은 현재도 있고 かもめ〜る는 발행이 종료되었다

일본우편은 연하장 접수 기간과 새해 첫날 배송 권장 발송일을 해마다 발표하므로 12월 25일을 영구 규칙으로 볼 수 없습니다. 「かもめ〜る」는 2021년도부터 발행되지 않지만 서중문안·잔서문안은 일반 엽서·그림 엽서·디지털 등 다른 방식으로 보낼 수 있습니다.

  • 年賀状の 受付期間を 確認します。연하장 접수 기간을 확인합니다.
  • かもめ~るは 現在 発行されていません。かもめ〜る는 현재 발행되지 않습니다.

정중한 요청에는 이유와 거절 여지를 덧붙인다

「〜ていただけませんか」는 긍정형보다 완곡하지만 상대가 거절할 수 없으면 압박이 될 수 있습니다. 「難しければ別の方法にします」처럼 대안을 덧붙여 선택 여지를 명확히 합니다.

  • 難しければ、別の 方法に します。어려우면 다른 방법을 쓰겠습니다.
06

학습 후 할 수 있어야 하는 것

  1. 겸양 표현 열두 개를 겸양어 I와 II로 나누고 행동 대상을 높이는지 듣는 사람에게 정중히 말하는지 설명한다.
  2. 업무 연락을 「お/ご〜します」와 특수 겸양어로 바꾸고 불필요한 기계적 경어를 없앤다.
  3. 요청에 이유·기한·거절 여지를 더하고 「いただけますか/いただけませんか」를 비교한다.
  4. 「〜させていただく」 문장 열 개가 허가와 혜택을 모두 충족하는지 판단하고 충족하지 않는 문장은 간결한 동사로 고친다.
  5. ございます·でございます·おります·いらっしゃいます를 구분하고 내외 관계에 맞는 문장을 만든다.
  6. 현재 계절 인사 안내를 만든다. 2027년용 연하 일정과 서중·잔서 기간을 확인하고 かもめ〜る가 과거 상품임을 표시한다.
07

문화와 실제 사용

경어 마지막 과: 허가·혜택·현재 상태를 명확히 하기

일본 문화청은 「〜させていただく」의 기본 조건을 자기 쪽이 다른 사람의 허가를 받아 행동하고 그 행동에서 혜택을 받는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조건을 충족하지 않는데 반복하면 장황해집니다. 겸양어도 자신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 대상과 듣는 사람의 관계에 따라 표현을 구성합니다. 계절 인사장은 전통과 현재 제도를 나누어 봅니다. 일본우편은 2026년 8월 31일 2027년용 연하 엽서를 2026년 11월 2일부터 판매하고, 연하 우편 접수를 12월 20일 시작하며, 새해 첫날 배송을 위한 발송 권장일을 12월 27일로 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2027년용 일정이므로 다음 해에는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서중문안은 보통 소서부터 입추 전까지 도착하도록 보내고, 입추 후에는 잔서문안으로 바꿉니다. 「かもめ〜る」는 2021년도부터 발행되지 않습니다. 이 과는 전통 명칭을 유지하면서 과거 상품, 연도별 일정, 현재 이용 가능한 방식을 구분합니다.

  • 許可と 恩恵が あるか、確認します。허가와 혜택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 必要が なければ、簡潔に 言います。필요하지 않으면 간결하게 말합니다.
  • 郵便の 日程は 毎年 確認します。우편 일정은 해마다 확인합니다.

자료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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